인터넷 동아일보에서 일러스트로 제시한 것을
옮겼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성범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안한데, 적어도 이 정도는 알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가들과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일곱 가지랍니다.
1. 일상에서 가르치자
동네나 학교주변 CCTV 가 없는 곳이 어디인지
아이에게 알려주자.
택배 아저씨가 초인종을 누르면 문 열기 전
부모에게 전화하도록 가르치자.
2. 건강한 접촉의 경계를
알려주자
가족이나 이웃낄 키스나 포옹을 할 때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치자.
미국의 경우 수영복으로
가려지는 부분은 부모를 포함한 그 누구도 만져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3. 싫다고 말하는 법을 알려주자
아이들이 싫다고 밝히는 것은 기본적으로 힘든
일이다. 자신의 의사와 반할 땐
싫다고 할 수 있도록 반복 교육하고 그 의사를 확실하게 존중해줘야 한다.
4. 비밀과 뜻밖의 일을 명확히
구분해주자
성인들이 아동을 성추행한 뒤 자주 쓰는 수법이
우리만의 비밀이라며 함구하도록 하는 것이란다. 미국의 경우 너무 당황스러워
말하기 힘든 일과 비밀을 구분해 전자의 경우 부모에게 말하라고 가르친다.
5. 작은 폭력도 심각한
일이라고 알려주자.
일상의 작은 폭력에 예민해야 성범죄 등 심각한
폭력을 경계하게 된다. 최근 인터넷에서 여성비하
댓글을 다는 어린이나 청소년이 많은데 이런 행위 역시 성희롱에 해당하므로 하지 않아야 함을 가르친다.
6. 내 이야기를 떠들게
만들어주기
평소 의사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에서는
아이들이 성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주변에 알리지 못함
7.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배우자
아동에게 나타나는 위험신호를 정확히 알려면 부모와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 위험 요소와 대처법을 배워야 한다.